2/01/13

연약함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마8:16)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을 뿐 아니라(사53:6) 아니라 우리의 질병과 연약함도 짊어지셨다(사53:4). 병고침은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보여준다. 마태는 병고침은 이사야의 고난받는 종 메시야인 것을 보여주는 지표임을 지적한다.  메시야는 죄 문제 뿐 아니라 인간의 연약함과 질병까지도 담당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관심은 전인적인 관심이다. 우리의 영적인 문제뿐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까지 관심을 가져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우리의 온갖 고통의 문제를 가지고 그분께 나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