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3

사역의 시작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마:35)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설명이다. 마태복음을 읽어보면 마태복음 5장부터 예수님의 유명한 가르치심을 소개하고, 8장부터는 예수님의 대표적인 이적들과 병고침들을 소개한다. 예수님이 이런 사역은 그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바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이후 예수님이 제자들을 사도로 부르신 이유도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다. 이 땅에서의 그의 모든 삶, 그것도 그의 사랑때문이었다. 그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롬5:8) 죽은 이유도 우리를 위한 사랑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모든 것은 거기서 출발했다. 그렇다면 나는 먼저 그의 마음을 배울 필요가 있다. 나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그 능력을 사모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을 얼마나 배우고자 했던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내가 설교단에서 하는 설교는 그저 "울리는 괭과리"에 불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