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13

이미지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딤전2:8)

사람들마다 그 사람이 풍기는 어떤 이미지가 있다. 남성들이 풍기는 이미지가 있고 여성들이 풍기는 이지미가 있다.

바울도 당시의 남성들과 여성들이 가진 어떤 이미지들을 생각했던 것 같다. 남자들은 주먹을 쥐고 혈기를 부리는 성난 이미지를 생각하고 여성들은 유행과 자기 치장에만 신경쓰는 그런 이미지를 생각했던 것 같다.

바울은 교회 안의 남성과 여성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기를 원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이미지를 가지기를 원했다. 남성들은 주먹대신 거룩한 기도의 손을 올리는 이미지를 가져야하고, 여성들은 외적 치장 대신 내면의 아름다움이 반영되어 그것이 그의 이미지가 되기를 원했다.

어느 나이가 되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들을 한다. 교회 안의 남녀들이 어떤 이미지로 비쳐지며, 나는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세속에 찌든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가? 그것은 우리의 책임인 것 같다.

교회의 이미지는 결국 교인들의 이미지다. 교인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이는가가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결정한다.

이미지는 치장으로 되지 않는다. 우리의 삶이 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은 결국 위선적 이미지만 만들어낸다. 진정한 이미지 메이킹은 우리의 삶의 문제요 태도의 문제요 일관적 습관의 문제다. 일관된 우리의 삶의 모습이 우리의 이미지가 되는 것이다.

내가 갖고 싶은 이미지는 하나님의 사람의 이미지다. 기도하는 사람의 이미지요 목자의 이미지다. 그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