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딤전3:1)
얼마전에 검증이란 말이 정치권에서 중요하게 대두되었다. 리더는 검증이 필요하고 이것은 교회의 목회적 리더십이나 평신도 리더십에도 마찬가지다.
본문에는 교회리더십에는 세가지 검증이 적용되었음을 볼 수있다.
첫째는 개인적 삶의 검증이다. 자신을 다스리고 가정을 다스릴 수 없는 이가 교회 리더가 될 수 없다. 리더가 자신을 다스려야할 목록들을 본문은 보여준다.
둘째는 시간의 검증이다. 새로 입교한 사람은 사회적으로 능력을 발휘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리더로 세워선 안된다. 영성이 자라가고 영적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세째는 사회적 검증이다. 교회에서 칭찬받는 사람이 꼭 이웃에게 칭찬받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교회리더는 불신자들에게도 존경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성경의 이 검증시스템은 오늘과는 사뭇 다르다. 오늘은 설교라든가 행정적 능력, 혹은 교육적 배경 등을 더 중요시 하는 것 같다. 능력보다는 삶과 인격과 영성이 더 중요하다.
아마도 성경은 능력은 자라가고 개발될 수 있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인 것 같다.
교회의 리더가 됨은 까다로움이 있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교회의 리더가 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오스왈드 샌더스는 이를 선한 야망이라 불렀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음을 계속 사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