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2:1)
오늘의 묵상 본문에서 "모든 사람"이 두번 언급된다.
첫째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이요, 두번째는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마음 속에는 모든 사람이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사람들을 구분하려는 경향이 있다.
정치적 성향으로 구분하고 신앙색으로 구분하고, 기타 많은 요인들로 사람들을 나누려고 한다.
모든 사람을 품어야할 복음이 특정한 이들만을 위한 것 처럼 비쳐진다.
"개념"있는 사람, 혹은 "의식"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누군가를 배제하기 위한 개념이나 의식이 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사람은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고, 구원의 대상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우리가 세상을 품어야 하고 할 수 있는대로 모든 사람을 품어야 한다.
누군가를 필터링하는 우리의 필터가 하나님과 상관없는 우리들의 독선이 되어서는 안된다.
"World Christian"의 시작은 내가 배제해온 사람들을 품고 기도하는데서 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