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슥6:9)
대제사장의 머리에 왕관이 씌우라 하셨다. 그동안의 역사는 왕과 제사장은 구분되어 있었지만, 메시아는 왕이시며 대제사장이 되어 통치하시며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 하셨다. 왕관은 통치를 보여주고 성전은 속죄를 위함이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며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는 대제사장이시다. 통치와 속죄는 구분될 수 없고, 그리스도의 주재권과 구원은 분리될 수 없다. 그리스도를 통해 죄용서를 받겠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을 받겠다는 결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