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말1:6)
말라기1:6-10절에서 하나님의 논리는 명쾌하다.
1.너희가 나를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마땅하다.
2.그런데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고 있다.
3.나를 공경하지 않다는 증거는 너희의 제물이다. 너희는 최고가 아닌 최하를 나에게 드리고 있다. 나를 최고로 여긴다면 어떻게 이런 제물을 드릴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하셨다. 우리의 드림은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드리는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나타내준다.
우리의 드림은 하나의 메세지다. 하나님은 7절에서 눈멀고 병든 제물을 드리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는 메세지가 된다고 하신다. MSG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중요하지 않으며, 더 이상 우선순위도 아니라"라고 말하는 것이라 했다. 우리의 드림은 하나님 뿐 아니라 예배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에 대해서, 예배에 대해서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