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13

복음의 영광

엡3:8-13에 이르는 오늘의 QT본문에서는 우리가 가진 우리의 복음이 얼마나 영광스러운가를 보여준다.

그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8절)이며, 영원전부터 감취어졌던 하나님의 비밀이며(9절),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지혜"(10절, 공동번역)이며, 영원전부터 예정하신 하나님의 계획(11절)이다.

이 복음의 영광을 본 사람을 어떤 상황에서든지 "담대함과 확신"(12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심지어 바울은 현재 환난 가운데 있었지만 오히려 사람들을 격려하고 있다. 

우리의 초라함은 복음의 영광을 보지 못한 초라함이다. 존 파이퍼의 책을 읽고 있다. 그는 복음의 마지막 정점은 하나님의 영광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 영광을 본 사람은 복음 안에서 겪는 어떤 일도 영광스러운 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영광스러운 복음을 위해 우리를 참여시켜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