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를 입고 사는 우리는 평생 욕심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명백히 죄악된 욕심이 있는가 하면 좋은 욕심도 있다.
디모데후서3:1은 감독이 되고자 하는 것, 즉 지도자됨을 꿈꾸는 것은 좋은 욕심이라고 칭찬한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좋은 욕심과 나쁜 욕심의 경계선이 늘 애매하다.
거룩한 하나님의 비전이라고 했던 것이 사실은 추악한 이기적 욕심일 때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무 욕심 없이 산다는 것은 불교적 영성일지는 몰라도 기독교적 영성은 아닌 것 같다.
무욕도 많은 경우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아무 것도 꿈꾸지 않는 게으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일수록 하나님 앞에서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다.
갈라디아서 5장에서는 몇가지 기준선을 제공해준다.
1.내가 이것을 하고자 하는 것이 사랑 때문인가?(13-15절)
2.이 일엔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는가?(16-18절)
3. 이 일의 열매는 무엇인가?(19-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