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14

그때에는

고난의 시간에 욥이 그리워 했던 것들:

하나님과의 친밀한 시간들(2-3절)
원기왕성함(4절)
그를 둘러앉아 있는 자녀들(5절)
모든 것이 풍요로왔던 시간(6절)
사회적 명성(성문에 앉음)(7절)
사람들로 부터 받았던 존경과 칭찬(7-11절)
아무도 그의 선행을 의심할 수 없었던 시절(12-17절)
편안한 죽음을 예상했던 평화로운 시간들(18절)
사람들에게 끼쳤던 그의 말의 영향력(21-22절)
어디를 가든 환영받음(23절)
그의 미소만으로 사람들에세 힘이 되던 시기(24절)
마치 왕이 된 것 같았던 그 시절(25절)

우리 모두에겐 '그 때'가 있다.
욥과 같은 엄청난 고난을 겪지 않아도 
나이듦으로, 질병으로, 사고로, 멀어짐으로
돌아갈 수 없는 그 때가 있다.

당연하다 여겨지던 것이 그렇게 값진 것임을 꼭 잃고 나서야 깨닫는 것이 우리다.

오늘의 일상을 감사하자는 것은 너무나 평범한 교훈이면서도 그 진정한 가치를 꼭 상실의 시간까지 가야만 실감하는 것이 우리다.

하나님, 오늘의 모든 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