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

사람의 계명?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7:7)

위 구절 앞부분을 NIV에서는 "their teachings are merely human rules" 라고 번역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전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나 예수님은 그들의 가르침은 그저 사람의 계명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설교자들을 두렵게 한다. 우리가 설교를 마쳤을 때 예수님께서 '너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였을 뿐이야'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다.

우리가 목장모임을 마쳤을 때, '너희들의 교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의 교제가 아니라 그저 사람들의 수다였을 뿐이야'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다.

이것이 두려운 것은 이렇게 될 때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 말씀은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