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출17:11)
성경에서 기도의 능력을 생생한 그림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이 본문이 아닌가 싶다. 광야의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여호수아는 전투에 앞장서고 모세는 기도한다. 기도하는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이 내려가면 아멜렉이 이겼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내가 직면한 상황 속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그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기도다. 주님을 정말 신뢰하고 있다면 주님께 기도하게 될 것이다. 모세는 이 믿음을 주께 보였다.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주께 부르짖었고, 아멜렉 전투에서는 기도의 손을 올렸다.
나는 기도의 능력을 믿고 있는가? 오늘 아침 주님이 주시는 도전이다. 관념적으로 그렇다 하면서도 실제적인 문제 앞에선 자주 기도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