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09

순간과 영원

밀라노 성당에는  아름다운 세 개의 아치  문이 있다.
첫번째 문에는 황홀하리만치 아름다운 장미가 조각되어 있으며 그 밑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기쁘게 해 주는 그 모든 것들은 잠시 뿐이다"

또 다른 문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는데 그 밑에는 이렇게 쓰여있다."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그 모든 것들도 잠시  뿐이다"

그러나 마지막 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오직 영원한 것만이 중요할 뿐이다"


인생은 짧다. 그 짧은 인생에 많은 것은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남는 것을 위해서 인생을 바칠 때 그 인생만이 영원하다


12/18/09

하나님은 만남을 통해 일하신다

룻기 2장에는 룻과 보아스의 만남에 대한 기록이다.
결국 이 만남을 통해서 다윗의 출생, 그리고 메시아의 출생이 이어졌다. 거대한 구원의 역사가 이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우리의 만남, 우리의 관계를 통해서 일하신다. 그렇기에 모든 만남과 관계가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