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11

회개이후

에스라10:6-17에서 에스라는 회개이후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한다. 모든 사람들은 예외없이 3일내에 성전앞에 모이라는 공문을 받고 12월의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모임을 가진다. 백성들은 이런 비상소집에 떨며 모였다. 에스라는 백성들의 범죄를 지적하고 죄를 고백하고 이방여인들을 버릴 것을 요구하고, 결국 이를 위해 각 마을마다 사람들을 세워 3개월동안 이방여인과 결혼한 이들을 조사한다. 회개이후 구체적인 조치들이 뒤따랐다.

많은 경우 회개는 고백이나 기도로만 끝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적인 조치들이 뒤따를 때,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회개가 될 것이다.

12/27/11

회개

에스라 10장 1-4절에서 회개의 시작은 우리들의 우리의 현재의 모습에 대한 슬픔과 애통에서부터 시작됨을 보여준다. 올 한해 주변과 교회의 슬픈 소식들을 접할 때애통의 자리보다는 비난의 자리에 서 있었던 나 자신을 자성하게 된다. 설교 중에, 대화 중에 "한국 교회는..." 운운하면서 정작 나 자신은 그 문제에서 제외시키는 교묘함을 성령께서는 지적하신다. 에스라의 애통이 자리가 백성들의 회개의 자리였고, 이스라엘의 회복의 자리였다.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꿈꾸는 우리가 찾아가야할 자리가 애통의 자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