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구약 제사장에 대한 말씀입니다.
신약 성도들은 만인 제사장의 입장을 받아들여 모든 신자가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본문에서 설명하듯이, 제사장은 당시 "백성들의 어른"이었습니다.
즉 지도자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본문 말씀은 지도자는 더 엄격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자녀가 잘못되었을 때에 더 엄중하게 처리해야하고
가정의 애사가 있을 때라도 당시 장례식장에서 볼수 있는 행동들을 자제하라고 합니다.
머리를 풀어헤치거나 옷을 찟는 것은 가족으로서의 슬픔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는 자신의 위치에서 맡겨진 일에 더 우선순위를 가져야합니다.
가정사역과의 균형을 고려해야하지만
우리 인생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