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9장은 아합의 아들 요람이 예후가 일으킨 쿠테타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예후 일행이 다가올 때 왕은 '평안이냐'라는 말은 사신을 통해 두번, 자신이 직접 한번 언급한다. 사람들은 평안을 구한다. 반면 예후는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고 응수하며 활을 쏘아 그를 살해한다. 그리고 그의 죽음은 아합가문의 우상숭배와 나봇의 포도원을 강제로 탈취한 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음을 성경은 보여준다. 사람들은 평안을 구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을 찾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