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10장에서 예후는 그간 섬뜩할 정도로 아합가문을 척결했다. 엘리야 선지자의 예언을 앞세워 왕과 그 가족들, 귀족들과 바알의 선지자들을 척결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했다. 쿠테타를 일으킨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데에 아합가문과 국가적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라는 이미지는 성공해했다. 그의 왕권은 견고해졌다.
그 다음이 문제다. 그렇게 무섭도록 바알 신앙을 척결했던 예후는 왕권이 확립된 이후 더 이상 바알신앙 척결에 열심을 보이지 않는다. 벧엘과 단에 세워진 금송아지 우상도 그냥 나두었다. 예후에게는 하나님의 꿈보다 자신의 꿈이 더 중요한 동기였던 것이다. 한동안 그는 하나님의 꿈의 동산을 거니든 듯 했지만,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 마당에 더 이상 하나님의 꿈에 관심도 열심도 잃어버렸다.
예레미야는 '너를 위해 대사(큰일)를 경영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위해 큰일을 경영하면서 이를 비전이라 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정직하게 질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 열심의 진정한 동기는 무엇인가?

그 다음이 문제다. 그렇게 무섭도록 바알 신앙을 척결했던 예후는 왕권이 확립된 이후 더 이상 바알신앙 척결에 열심을 보이지 않는다. 벧엘과 단에 세워진 금송아지 우상도 그냥 나두었다. 예후에게는 하나님의 꿈보다 자신의 꿈이 더 중요한 동기였던 것이다. 한동안 그는 하나님의 꿈의 동산을 거니든 듯 했지만,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 마당에 더 이상 하나님의 꿈에 관심도 열심도 잃어버렸다.
예레미야는 '너를 위해 대사(큰일)를 경영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위해 큰일을 경영하면서 이를 비전이라 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정직하게 질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 열심의 진정한 동기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