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6:1-3에서 사랑엔 갈등이 있고, 사랑엔 때로 소원함도 있지만 사랑은 결국 이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라 말씀하신다. 주님 따라가는 길에도 때로 갈등이 있고, 침체도 있고, 의기소침도 있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이는 이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아가서에서 신부가 신랑을 찾아나선다. 결국 신랑은 왕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밭과 풀언덕에 머물며, 백합화를 꺽고 있음을 발견한다. 신랑은 신부를 정원이라 노래하고 신부와의 입맞춤을 백합화라 부른 적이 있다. 그런데 정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복수형 "가님"이다. 즉 왕은 왕궁의 다른 여인들 사이에 있음을 보여준다. 3000년의 세계관을 우리가 다 따라가기 어렵지만, 아가서의 여인은 실은 왕궁의 여인들 중에 하나였고, 그 상황 속에서 사랑을 꽃피워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왕이 저만치 멀어져 있는 거리감이 찾아온 것이다. 사랑엔 갈등이 있다.
그러나 여인은 이렇게 노래한다.“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아 6:3)
이 말을 이렇게 풀이할 수 있다.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되...... 그는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아 6:3) 차이를 발견하는가? 비록 왕이 멀어져가 있지만 여인은 사랑을 붙잡고 사랑을 확신한다. 사랑은 결국 갈등을 이겨낸다.
아가서에서 신부가 신랑을 찾아나선다. 결국 신랑은 왕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밭과 풀언덕에 머물며, 백합화를 꺽고 있음을 발견한다. 신랑은 신부를 정원이라 노래하고 신부와의 입맞춤을 백합화라 부른 적이 있다. 그런데 정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복수형 "가님"이다. 즉 왕은 왕궁의 다른 여인들 사이에 있음을 보여준다. 3000년의 세계관을 우리가 다 따라가기 어렵지만, 아가서의 여인은 실은 왕궁의 여인들 중에 하나였고, 그 상황 속에서 사랑을 꽃피워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왕이 저만치 멀어져 있는 거리감이 찾아온 것이다. 사랑엔 갈등이 있다.
그러나 여인은 이렇게 노래한다.“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아 6:3)
이 말을 이렇게 풀이할 수 있다.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되...... 그는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아 6:3) 차이를 발견하는가? 비록 왕이 멀어져가 있지만 여인은 사랑을 붙잡고 사랑을 확신한다. 사랑은 결국 갈등을 이겨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