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18:1-4에서 주님께 질문이 생겼다. 주님은 내가 과격신자가 되기를 원하시는가? 히스기야의 모습은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자면 분명 과격한 모습이다. 과거 선왕들 중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을 제거하지 못한 모습과는 달리 그는 철저히 산당을 제거했다. 아세라 목상을 제거했다. 모세 이후 사람들이 숭배해오던 놋뱀을 깨뜨려 부쉈다. 깨뜨리고 부수고 제거하는 히스기야에서 이스람 과격단체나 자살특공대가 연상되기도 한다.
나는 기질상 과격한 사람들이 싫어한다. 극단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 질린 적도 많다. 그런데 아무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정도가 급진적이고 과격하게 비칠 정도로 철저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런 신앙의 철저함은 분명 주변 사람들에게 과격하다, 광신적이다,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등등의 반응을 자아낼 것이다. 그래서 나를 포함해서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적당히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아닐까?
히스기야 이전에도 선한 왕들은 많았다. 그러나 히스기야만큼 철저하지 못했다. 오늘날에도 어느 정도 하나님께 열심있고, 교회 봉사 열심히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많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부모와 형제와 자녀를 미워하지 아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하신 과격하게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적다. 바울이 말한바 "내가 미쳤어도 주를 위한 것이면...' 말할 정도로 주님께 미쳐버린 사람들은 적다. 주님은 우리가 Radical Christian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렇다면 내 생활의 어떤 영역에서 그렇게 철저해져야할까?
산당의 문제다. 고질적으로 내 삶에 자리잡은 우상의 문제다. 오늘날의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묵인하는 생활태도의 문제다. 관습적으로, 문화적으로 허용되지만, 절대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허용하지 않는 오늘날의 산당이다. 어쩌면 이 산당은 내게 너무도 익숙해서 제대로 문제의식 조차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다. 내게 있어 아직도 남아있는 '산당'은 무엇일까?
나는 기질상 과격한 사람들이 싫어한다. 극단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 질린 적도 많다. 그런데 아무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정도가 급진적이고 과격하게 비칠 정도로 철저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런 신앙의 철저함은 분명 주변 사람들에게 과격하다, 광신적이다,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등등의 반응을 자아낼 것이다. 그래서 나를 포함해서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적당히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아닐까?
히스기야 이전에도 선한 왕들은 많았다. 그러나 히스기야만큼 철저하지 못했다. 오늘날에도 어느 정도 하나님께 열심있고, 교회 봉사 열심히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많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부모와 형제와 자녀를 미워하지 아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하신 과격하게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적다. 바울이 말한바 "내가 미쳤어도 주를 위한 것이면...' 말할 정도로 주님께 미쳐버린 사람들은 적다. 주님은 우리가 Radical Christian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렇다면 내 생활의 어떤 영역에서 그렇게 철저해져야할까?
산당의 문제다. 고질적으로 내 삶에 자리잡은 우상의 문제다. 오늘날의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묵인하는 생활태도의 문제다. 관습적으로, 문화적으로 허용되지만, 절대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허용하지 않는 오늘날의 산당이다. 어쩌면 이 산당은 내게 너무도 익숙해서 제대로 문제의식 조차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다. 내게 있어 아직도 남아있는 '산당'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