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5:7-11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인내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먼저 우리는 열매(7절)에 대해 인내해야 한다. 교회사역의 결실이 곧 바로 나타나지 않을 때 낙심하여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본문은 농부를 예를 들어 농부의 수고가 곧 바로 결실을 맺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신다.
둘째, 사람에 대해 인내해야 한다. 서로 원망하지 말라(9절)고 한다. 때로 사람들의 어떤 모습이 불평스럽게 느껴지게 된다.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것 같을 과연 이들이 변화될 수 있을까 자문하기도 한다. 그러나 본문은 인내는 불평하지 않는 것임을 분명히 한다. 무엇보다 사람들에 대한 불평을 그치라고 하신다.
세째, 고난에 대해 인내해야 한다. 현재의 고난에 대해서 인내해야할 이유를 욥을 들어 말씀하신다. 욥의 결말을 보라는 것이다. 우리의 고난에 하나님은 어떤 결말을 주실 것이다. 그 결말을 바라고 현재의 고난을 이겨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