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2:13-25에서 지체의 신비를 보게 된다.
1.아무리 많은 차이가 있어도 한몸이 될수 있다는 신비. 호주인이든 한국인이든, 뉴질랜드인이든 미국인이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누구든 서로 지체가 될 수 있다(13절)
2.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우리는 이미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신비. 때로 맘에 들지 않은 지체가 있어 그와의 지체됨을 부정하고 싶어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14-16절)
3.아무리 약해보여도 쓸데없는 지체는 아무도 없다는 신비(17-21절). 그리스도의 지체 중에서 나와 똑같은 지체는 단 한 사람도 없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과 서로를 섬길 수 있는 영역이 있다. "쓸데없다 하지 못하리라"
4.약해 보이는 지체일수록 더욱 귀하게 여기는 신비한 공동체(22-24절). 부족해 보이는 지체에게는 귀중함을 더하셔서 공평케 하신다.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5.자기를 살찌우는 것이 아닌 서로를 돌보는 것이 목적인 신비한 공동체(25절). 우리의 공동체는 서로를 살찌울 때 자기가 살찌워지는 신비한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