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11

한 송이 꽃의 여유

오늘은 교우 한분의 사업장에 좋지 않은 일이 있어 교우와 함께 심방을 다녀왔다. 나오는 길에 노란 꽃 한송이를 들고 온 한 호주 여자 한분을 만났다. 건너편 사무실에 있는 이 였는데 어제 어려운 일을 당한 것을 보았다고 하면서 그 꽃 한송이를 내밀었다. 평소에 그렇게 안면이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았다.
나는 한 송이 꽃에서 주변을 돌아보는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