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11

안전한 항구와 소원의 항구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행 5:19)

기적은 위기 속에서 나타난다. 사도들이 예수 이름으로 전도를 금한 당국의 명령에 순순히 따랐다면 감옥에 갖힐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적도 체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에게 이런 기적체험이 부족한 것은 우리가 너무 안전한 지대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닐까? 안전한 항구에 정박한 배는 풍랑을 만날 위험은 없다. 그러나 풍랑 속에서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도 경험할 수 없다(시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