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11

평신도 사역의 가능성

행18:24-28말씀은 평신도 사역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평신도사역자는 목회자들의 동역자들이 될 수 있다.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로마서16장에서 동역자라 불렀고, 실제로 이들은 바울이 고린도에서 에베소로 올 때 그와 동행하며 그의 사역을 도왔다.

평신도 사역자는 말씀의 사역자가 될 수 있다. 바울이 떠난 후 아볼로라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수사학과 성경에 능통한 인물이 에베소에서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있었는데 그에게 무언가 부족한 것을 발견한 이 부부는 그들을 자기의 집으로 초청하고 이들에게 말씀을 더 정확하게 풀어 설명하였다.

평신도 사역자는 영적 코치가 될 수 있다. 아볼로는 에베소에서 아가야로 건너가 거기서 본격적인 사역을 하게되는데, 아가야는 고린도가 있었던 더 큰 지방단위를 가리킨다. 그가 고린도에 가게된 것은 이 부부의 영향으로 보인다. 고린도에서 바울과 함께 건너온 이 부부는 누구보다도 고린도의 영적 필요를 보았을 것이고 아볼로가 그리고 가서 사역할 것을 권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볼로에게 말씀을 가르쳤을 뿐 아니라 사역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평신도 사역자는 교회의 잠자는 보고이다. 교회에서 이런 평신도 사역자가 일어날 것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