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2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때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산다는 것이 구호는 거창한데,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오늘 막4:21-25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두가지를 지적한다. 본문말씀은 소위 '하나님 나라 비유' 중간에 삽입된 말씀이므로 주제 역시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산다는 것은 첫째로 숨어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빛은 등경 위에 있어야 하듯,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 것을 어느 장소, 어느 자리에서도 떳떳하게 밝히고,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을 앞세워하는 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습관이 되어야 한다.

둘째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자는 남을 정죄하지 않는다. 본문의 '헤아림'은 예수님이 다른 본문에서는 남을 정죄하지 말 것을 말씀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함부러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야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거창한 사역을 하지 않아도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심는 겨자씨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