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12

성경의 아전인수식 해석을 경계하며

때로 우리는 성경을 우리 편리한대로 해석하고 그렇게 믿는 경향이 있다. 마가복음 10장의 이혼문제를 질문했던 이들이 그러했다. 당시 어떤 이들은 아내를 버리는 근거로 성경의 어떤 구절을 이용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그 구절을 재조명해주셨다. 이혼증서를 주라함은 이혼을 장려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들의 완악함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들로부터 여성들과 가정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사실, 결혼은 하나님이 짝지워주신 것이요 하나님의 창조섭리로서 신성한 것이라는 사실, 이혼의 형식을 빌어 배우자를 저버리는 것은 간음이라는 사실을 지적하셨다.
말씀이 풍성한 시대에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태도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