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11

진정 우리의 VIP가 되어야할 사람들은?

신앙인이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하는 한가지는 VIP가 아닌 사람들에 대한 태도이다. 각자에겐 마음의 VIP가 있고, VIP에 대해선 누구를 막론하고 잘대해준다.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그러나 신앙는 소자와 약자와 하찮아 보이는 이들을 VIP 보다 더한 예수님처럼 대해주는 것이다. 출애굽기 21:1-11절이 종들에 대한 하나님의 율법은 종들에게 매칠년마다 자유의 기회를 주시는 말씀이다. 다른 어느 세계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은혜의 조항이다. 누군가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 고아와 과부들, 병든 자들에게 "거룩한 편애"가 있으시다고 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나름 마음 속으로 사람들에게 중요도의 라벨을 붙여놓고 대하는 처신을 달리할 수 있다. 그러나 어쩌면 예수님은 내 모든 라벨을 바꿔달고 싶어하실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