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행9:17)
바울의 회심은 인간변화의 희망을 갖게한다. 살기등등했던 그가 변하여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다. 그의 변화에서 우리가 절망했던 사람들의 변화를 꿈꾸게 된다. 나의 변화를 희망하게 되고, 내 주변인의 변화를 꿈꾸게 된다.
그의 변화에서 우리는 겸손하게 된다. 그의 변화는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변화 프로그램'으로 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수많은 시도 끝에 우리가 늘 고백하는 말은 나는 단 한사람도 변화시킬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개입이 있으면 누구라도 변화될 수 있다. 예수님이 개입하시자 그는 변했다.
그의 변화에서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우리 없이도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는 하나님은 꼭 우리를 그분의 일에 참여시키신다. 바울의 회심에는 아나니아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에 우리를 사용하기를 원하신다.